설인아는 최근 2018 드림콘서트 mc로 선정, 윤시윤과 함께 올해의 드림콘서트 진행을 맡게 됐다.올해의 코리안 드림
설인아가 2018 드림콘서트 mc로 선정, 윤시윤과 함께 올해의 드림콘서트 진행을 맡는다.콘서트 주최 측은 오는 5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코리안 드림 콘서트의 사회자로 설인아가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진행을 맡기로 한 윤시윤과 함께 올해 드림콘서트의 진행을 맡는다.설인아는 2015년 데뷔 후 예능, cf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mbc'연예통신'에서 최연소 mc를 맡기도 했다. 현재 설인아는 다음달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극'내일도 맑은 날'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