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tv 수목극'비상변호사 우영우'가 2주 연속 넷플릭스 비 영어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na 채널 수목극'비상변호사 우영우'는 7월 셋째 주 (7월 11~17일) 합계 4558만 시간을 기록, 비영어 드라마들을 크게 앞질리며 2주 연속 나비드라마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지난달 29일 첫주에 10위권 진입에 실패했으나 입소문을 타면서 7월 4~10일인 둘째 주부터 1위로 추락했다.박은빈이 맡은 우영우는 자폐증을 앓는 변호사로 극중 독불장군으로 다양한 사건을 맡는다.
한편 tvn 주말극'환혼하다'와 jtbc'선배님 립스틱 바르지 마세요'는 각각 1464만 시간과 1420만 시간을 기록해 7월 셋째 주 비영어 드라마 차트에서 각각 5, 9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