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는 8년간 아름다운 선행으로 특급 여배우의 품격을 과시했다.배우 신민아가 8년간 14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한국 매체가 보도했다
【 보도 】 배우 신민아가 8년간의 아름다운 선행으로 특급 여배우의 품격을 과시했다.배우 신민아가 8년간 14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왔다고 11일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신민아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14억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전액 어려운 아이들과 독거노인을 위한 난방비, 새터민 여성과 아이들 지원사업 등에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는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한국 jts에 기부하고 지진 피해로 교육 환경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신민아는 tvn 새 드라마'내일 그대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00% 사전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