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무역단이 우한에 와서 투자를 유치하고 패션과 부동산 분야를 홍보하였다

27일, 한국 산업통상부 김영삼 사장이 한국 국가기관 및 지방 성 (시) 경제무역대표단을 인솔하여 한한을 방문, 한국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한국넷이 보도했다.이번 한국 보도에 따르면 27일, 김영삼 산업통상부 사장이 한국 국가기관 및 지방 성,시 경제무역대표단을 인솔하여 한한을 방문하고 한국에서 한국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한국투자환경설명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투자유치 행사다.설명회에서 kotra 관계자는 문화, 의료바이오, 패션의류, 관광레저부동산 등 한국의 투자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충청북도, 부산광역시 등 한국의 투자환경도 소개했다.

우한에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몰리고 있다.2014년 충청북도와 우리 도는 우호 성도 관계를 체결하였다.중부지역과의 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기 위해서 한국은 한족 기업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두 중국기업은 이미 한국에 투자하여 표고버섯과 식용소금을 경영하고있으며 그들의 제품은 중국에 역수출되고 심지어 전 세계 기타 시장으로 진출하고있다.

올해로 우한과 청주가 자매결연을 한지 15주년.올해 9월에 우리 시는 한국에 가서 우한 주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