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멋진 한국 한국어 대회가 폐막되었다. 천진사범학교 무추월 (木秋月)이 우승을 차지했다

환구넷 (環球網)과 주중 한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제4회 멋진 한국 한국어 뉴스 편집 대회가 5월 20일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에서 第四届精彩韩国韩语大赛落幕 天津师范穆秋月折桂

제4회 한국어 번역 콩쿠르 수상자 명단

5월 20일, 환구넷과 주중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멋진 한국 한국어 뉴스 편집 대회가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15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 70개 대학의 한국어학과 학생, 재한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학과 졸업생, 온라인 한국어 동호인 등 538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예선과 결승 경합을 거쳐 천진사범대학 본기 졸업생 무추월 (武秋月)이 1 등상을 수상했고 대련외국어대학이 멋진 학교상을 받았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한국어 대회로서 이번 대회의 참가 대학, 신청자 수, 원고 수는 모두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그동안 시합에 참가한 학생들은 매우 열렬하고 적극적이었다.'환구망'에는 총 3067건의 투고가 접수돼 있다. 한국 농촌 인력난, 언어 소통, 중국 근로자 인기 등 조회수가 10만건을 넘는 원고도 적지 않다.이번 경기에서 출전 선수 편 역을 통해 한국 주류 언론의 뉴스 중국 네티즌에게 한국 문화를 전파와 다양 한 정보를 보여 한국 풍부하고 다채 로운 모습이 극히 풍부 중국 인터넷에서 한국 관련 내용이 중국 네티즌들이 한국 진실 파악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양국 공공 외교 사업의 발전을 촉진 시키고 있다.

제4회 한국어뉴스편집대회에서는 1 등상 1명, 2 등상 3명, 3 등상 6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0명 및 우수한 대학 (입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1명이 설치되었다.대회 1, 2, 3 등 수상자는 초청을 받아 6월 대련에서 시상식에 참가하게 되며 무추월 학생은 초청을 받아 일주일 동안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김장수 주중 한국대사가 명예심사위원을 맡았고, 왕린창 전 인민일보 주한 중국특파원 (아태학회 한반도연구회 위원)과 한국문제 전문가인 주커촨 신화통신 세계문제연구센터 연구원 등이 심사위원단에 포함됐다.

이 대회는 환구망과 주중 한국대사관이 2012년 중국 인터넷 오피니언 리더 한국행 프로젝트를 개시한 이후 또 하나의 혁신적인 협력이자 쌍방이 공공외교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탐색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