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은 6월 5일 팬미팅 「 이진혁 온택트 라이브 쇼 26 」를 개최했다
4월 5일 발매되는 미니앨범'scene26'에서 스물여섯 살의 이진혁은 대부분의 수록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왔다고 밝혔다.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인정을 받았다.또한 이진혁 본인 역시 타이틀곡'5k'로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으며,'coup d'ertat'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 능력을 입증했다.이진혁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sbs 파워 fm'영스트리트'의 특별 dj를 맡았다. 첫 dj 임에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새 앨범 활동을 마친 이진혁은 1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이진혁 오 엔택트 라이브 [show26]'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이진혁은 블랙 수트를 입고 붉은 커튼 앞에 앉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6월 5일'이진혁 ntact live [show26]'에서는 이진혁의 데뷔 앨범's.o.l'을 비롯해 mini album'scene26'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이진혁은 가수라는 본업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