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유인나 임주환 조합은 느낌이 좋네요 작가님도 대박~!일 (18일) 한매체에따르면임주환이mbc 새드라마'나를 사랑한스파이'에 출연을확정, 기회를맞아출연을검토중인에릭 (문정혁)과 호흡을 맞추게됐다.'나를 사랑해 스파이'는 한 여자가 전 남편과 현 남편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의 반전 비밀을 가진 세 남녀의 시크릿 로맨스를 그린 멜로 첩보극이다.감독으로 the banker, 다양 한 며느리'이재진, 작가로 영화 ≪ 천문:하는 」, 「 남산의 부장들'Li Zhimin (이지 민)다.출시 시기는 하반기로 예상되고 있다.임주환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어둡고 이중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한다. 언뜻 전작'게임:제로'에서'구도경'과 비슷한 설정이다.
앞서 에릭과 유인나가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캐스팅 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다.하지만 유인나가 에릭과 임주환을 맴돌며 삼각관계를 형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과 임주환 중 누가 전 남편 역을 맡을까.
여기에 첩보 스토리에다 시나리오는 올해 흥행과 입소문이 자자한 영화'남산의 부장들'의 공동 작가인 이지민이 썼다는 사실이 더해져 기대도가 수직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