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완벽한 타인이 전날 수익 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어제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완벽한 타인'은 개봉부터 200만 돌파까지 흥행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이 전날 수익 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어제는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완벽한 타인'은 개봉 후 불과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8년 한국 영화 중 3위, 2018년 한국 코미디 영화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완벽한 타인'은 이미'행운 키'의 기록을 깨고 한국 영화 사상 10월 개봉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됐고, 현재도 좌석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완벽한 타인'이 2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이서진, 유해진 등 영화 제작자들은 한데 모여 기념사진을 찍으며 영화를 성원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벽한 타인'이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https://enricapastore.com/artdetail-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