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이선균과 손잡고'pmc'출연
하정우와 이선균의 손잡은 영화'pmc'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에서 크랭크인했다.'pmc'의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pmc'의 첫 촬영 장면은 하정우가 연기한 용병대장이 신입 멤버들을 면접하는 장면이었다.'생테러'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pmc'는 지하 벙커에 갇힌 핵심 인물을 구하기 위해 의뢰를 받은 용병부대가 펼치는 작전을 그린다.'pmc'는 사설 군사회사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약자다.'pmc'는 내년 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