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씨는 직장을 잠시 접고 집에서 아이를 낳으며 둘째 아들을 준비하고 있다
탤런트 전지현이 내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다.전지현의 소속사는 이날"전지현은 현재 임신 36주로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이 아이는 남아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현재 업무를 중단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전지현은 2012년 4월 13일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5년 2월 10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